‘피눈물’ 이혜원, 아들 되찾았다

이기은 기자 2024. 4. 26.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이혜원, 서하준 도움을 받아 아들을 찾았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극본 김경희·연출 김신일) 69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혜원(이소연)이 예전 시부였던 윤이철(정찬)에게 빼앗긴 아들 용기를 되찾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원은 자신을 도와주는 제이스 리(서하준) 도움을 받아가며 이철을 칠 계획이었다.

혜원은 어렵게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이혜원, 서하준 도움을 받아 아들을 찾았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극본 김경희·연출 김신일) 69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혜원(이소연)이 예전 시부였던 윤이철(정찬)에게 빼앗긴 아들 용기를 되찾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이철은 그룹 대표로 다시 부임하게 됐다. 혜원의 자리를 빼앗은 것이었다. 혜원은 자신을 도와주는 제이스 리(서하준) 도움을 받아가며 이철을 칠 계획이었다.

제이스 리는 백성윤(오창석)이 이철과 손을 잡았다고 생각하고 움직였다. 제이스 리는 이철을 압박했고, 이철은 결국 회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 손자를 혜원에게 내줄 수밖에 없었다. 혜원은 어렵게 아들을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