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윤선우, 정새별 도움으로 죽음 문턱 넘었다 [세번째 결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번째 결혼' 오승아와 윤선우가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번째 결혼'에서는 납치되어 위기에 놓인 정다정(오승아 분)과 왕요한(윤선우 분)의 처절한 탈출극이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요한은 왕제국(전노민 분)의 사주를 받은 김 실장(한승엽 분)에게 납치되어 죽을 위기에 놓였다.
양미순의 기지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왕요한과 정다정.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번째 결혼'에서는 납치되어 위기에 놓인 정다정(오승아 분)과 왕요한(윤선우 분)의 처절한 탈출극이 벌어졌다.
김실장은 "이걸 켜보면 어떡하냐"라고 화를 내며 시계를 바로 껐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양미순이 현장에 도착한 것. 차량에 태워져 폐차될 뻔한 왕요한과 정다정을 구하기 위해 경찰 사이렌 소리를 울리며 혼란을 가중시켰다.
양미순의 기지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왕요한과 정다정.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세번째 결혼'의 전개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우은숙 언니 추행 혐의'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 '충격' - 스타뉴스
- 김용건 "76세 득남에 대인기피증" 子 하정우 왈.. - 스타뉴스
- '용준형♥' 현아, 컴백 열흘 남았는데 '파격 스포' - 스타뉴스
- 유재환, 결혼 발표 사흘만 작곡비 사기·성희롱 논란 - 스타뉴스
- 원더걸스 선예, 남편 폭로 충격.."10년 동안 설거지도 안 해" - 스타뉴스
- '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꺾고 화제성 올킬..역대급 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2024 가장 인기 있는 K팝 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최강야구' 2024 시즌 두번째 직관..16일 예매 오픈 - 스타뉴스
- 어도어 민희진 의결권 행사 가처분 소송 17일 심문기일 열린다 - 스타뉴스
- 변우석, '선업튀' 류선재가 되기까지.."첫사랑에 고백 못 했죠" [★알아보기]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