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강원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서울 강서경찰서장으로 임명
신재훈 2024. 4. 26.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병기 강원청 공공안전부장이 서울 강서경찰서장으로 임명됐다.
당분간 공공안전부장은 최미섭 생활안전부장이 직무대리 한다.
26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마경석 서울 강서경찰서장이 29일자로 직위해제되고 김병기 강원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신임 서장으로 부임한다.
최미섭 부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대구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경북 의성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병기 강원청 공공안전부장이 서울 강서경찰서장으로 임명됐다. 당분간 공공안전부장은 최미섭 생활안전부장이 직무대리 한다.
26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마경석 서울 강서경찰서장이 29일자로 직위해제되고 김병기 강원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신임 서장으로 부임한다.
마 서장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 사건으로 기소돼 피고인 신분으로 전환됨에 따라 직위해제 절차가 이뤄졌다.
김병기(54·경위 공채 43기) 경무관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해 10월 강원청에 부임했다.
최미섭 부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대구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경북 의성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월 강원청에 부임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친구 같은 부모'는 직무 유기…자식에게 물음표 던져야"
- 100년 된 신목 소나무에서 두릅이 자란다?
- 강릉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재연 시험… "페달 오조작 가능성 없다"
- ‘무게만 27㎏’ 수십 년 모은 동전 6600여개 기탁한 동해시민
- 강원 12곳 ‘두 번째 집’ 취득해도 혜택… 기대 반 우려 반
- 봄 인줄 알고 나왔는데… 평창서 얼어죽은 대형 구렁이 발견
- 104세 철학자의 조언 “80세까지 늙었다고 느끼지 않았다”
- 2억원대 러시아 대게·킹크랩 빼돌려 유흥비로 사용한 활어차기사 등 8명 검거
- 비트코인 반감기 완료…공급량 절반에도 시세 큰 변동 없어
- ‘알리·테무’ 중국산 초저가 장신구서 발암물질 검출…기준치 최대 70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