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조윤희 단발로 싹둑 자르고 우아한 분위기 자랑

사진=조윤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조윤희가 전시회 관람을 인증했다.

4월 25일 조윤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성준&오영화 : Lovely Journe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Lovely Journey' 전시회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윤희가 방문한 정성준, 오영화의 2인전 'Lovely Journey'은 오는 5월 11일까지 갤러리조은에서 개최된다.

조윤희는 긴 머리에서 단발로 싹둑 잘라 가벼운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단발 조윤희", "단발 조윤희 님은 국룰이죠", "머리 잘랐네요. 잘 어울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윤희는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고명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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