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스마트워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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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다음달 열릴 예정인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를 앞두고 행사장인 여수엑스포박람회장에서 '스마트워크센터'를 운영합니다.
전남교육청은 5월 29일 개막하는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와 관련해 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엑스포박람회장에 70좌석의 스마트 워크센터를 만들어 행사가 끝날 때까지 교직원 누구나 노트북 등으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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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전라남도교육청이 다음달 열릴 예정인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를 앞두고 행사장인 여수엑스포박람회장에서 '스마트워크센터'를 운영합니다.
전남교육청은 5월 29일 개막하는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와 관련해 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엑스포박람회장에 70좌석의 스마트 워크센터를 만들어 행사가 끝날 때까지 교직원 누구나 노트북 등으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스마트워크센터 운영으로 근무지가 아닌 공간에서의 업무를 통해 유연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25년 9월 전면 시행을 목표로 자율좌석 기반의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공간 구성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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