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게이트 주갑수 대표,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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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전문 기업 엑스게이트 주갑수 대표가 마약 예방·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주갑수 대표는 "출구 없는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 노 엑시트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내 대표 정보보안 기업으로서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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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전문 기업 엑스게이트 주갑수 대표가 마약 예방·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작년 4월부터 추진한 범국민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마약 근절을 위한 메시지와 인증사진을 공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갑수 대표는 벨로크 이정현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아이티윈 곽영호 대표를 지목했다.
주갑수 대표는 “출구 없는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 노 엑시트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내 대표 정보보안 기업으로서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게이트는 네트워크 정보보안 제조사로서 국내 VPN 시장 1위를 차지하며, 공공, 지자체, 금융, 기업, 홈네트워크 등 3000여곳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작년 3월 코스닥 상장으로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방화벽, 양자암호 기술이 적용된 Q-VPN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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