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결혼 후 확 달라진 스타일‥똑단발 찰떡 소화

사진=왼쪽부터 이규혁, 손담비/손담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손담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왼쪽부터 손담비, 이규혁/손담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달라진 스타일을 공개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클로브는 역시나 너무 예쁘잖아 놀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강아지를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서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든다.

손담비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달라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일자 단발로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분홍색 핀을 오른편에 꽂아 포인트를 줘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앞서 지난 3월 이규혁은 생일을 맞아 소원을 빌라고 하자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라고 외치며 2세를 희망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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