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들이 만든 영화 '이연', 거침없는 해외영화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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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인생 2막 시니어들의 열정이 뜨겁습니다.
영화 제작 및 배급사인 모인 그룹 정태진 회장의 열정과 관심 속에 번역을 마치고 2024 해외영화제및 필름시장에 도전하고 있는데 지난달 막을 내린 홍콩필마트에 이어 이달 26일 마감된 북경국제영화제에서도 한국 영화진흥회의 도움으로 한국영화홍보관에서 공개 상영 및 홍보되었고 많은 내외국인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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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인생 2막 시니어들의 열정이 뜨겁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장기봉감독이 각본과 감독으로 연출한 영화 이연은 시니어들이 함께 출연한 영화로 그들의 지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삶의 외로움을 고독한 섬으로 표현했고 지금은 사라져가는 스승에 대한 사랑 친구들과의 우정과 그에 따른 가슴 아팠던 사랑까지도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 및 배급사인 모인 그룹 정태진 회장의 열정과 관심 속에 번역을 마치고 2024 해외영화제및 필름시장에 도전하고 있는데 지난달 막을 내린 홍콩필마트에 이어 이달 26일 마감된 북경국제영화제에서도 한국 영화진흥회의 도움으로 한국영화홍보관에서 공개 상영 및 홍보되었고 많은 내외국인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5월 열리는 프랑스 칸영화제에서도 영화진흥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공개 홍보될 예정이며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태평양영화제 등 세계 유명영화제에 계속 도전할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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