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도 AOMG서 나온다…줄줄이 계약 종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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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코드쿤스트도 AOMG와 전속계약 종료로 나오게 됐다.
AOMG는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AOMG와 코드 쿤스트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다"라며 "2018년부터 지금까지 다방면에서 멋진 행보를 보여준 그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AOMG는 앞으로도 코드 쿤스트의 활약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드쿤스트를 비롯해 최근 AOMG에서는 소속 가수들이 줄줄이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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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작곡가 코드쿤스트도 AOMG와 전속계약 종료로 나오게 됐다.
AOMG는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AOMG와 코드 쿤스트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다"라며 "2018년부터 지금까지 다방면에서 멋진 행보를 보여준 그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AOMG는 앞으로도 코드 쿤스트의 활약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드쿤스트를 비롯해 최근 AOMG에서는 소속 가수들이 줄줄이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에는 사이먼 도미닉이 지난 2월 AOMG와 전속 계약이 끝나 정리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DJ 펌킨(본명 김수혁)이 대표직을 사임하고 나왔으며, 이후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가 AOMG를 떠났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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