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맨' 라이언 고슬링·에밀리 블런트, '놀토' 깜짝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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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턴트맨'(감독 데이빗 레이치)의 주역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5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턴트맨'은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X된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 분)의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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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턴트맨’은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X된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 분)의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작품이다. ‘스턴트맨’에서 스턴트맨 콜트를 연기한 라이언 고슬링과 영화감독 조디를 연기한 에밀리 블런트가 바로 내일(27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될 tvN ‘놀라운 토요일’에 깜짝 등장한다. 헤어진 X 커플의 유쾌한 환장 케미를 선보일 두 사람은 이번 방송에서 ‘스턴트맨’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놀토’ 멤버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스턴트맨’은 앞서, 역대 외화 최대 규모에 해당하는 전국 3만 석 시사회를 개최한 후 벌써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관객들의 터져 나오는 호평 세례로 5월 극장가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가 탄생했음을 증명하는 영화 ‘스턴트맨’은 5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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