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호 여행지, 1위 월미도·2위 소래포구·3위 인천어린이과학관

랭키파이, 4월 4주차 트렌드지수 순위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랭키파이 4월 4주차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에서 월미도가 트렌드 지수 1,537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소래포구는 1,027포인트로 전주보다 91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인천어린이과학관은 874포인트로 전주보다 8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화개정원은 682포인트, 5위 전등사는 614포인트, 6위 연안부두는 603포인트, 7위 보문사는 588포인트, 8위 인천국제CC는 533포인트, 9위 트리플스트리트는 504포인트, 10위 월미바다열차는 457포인트이다. 

11위는 하늘정원, 12위 청라호수공원, 13위 옥토끼우주센터, 14위 마시안해변, 15위 석모도자연휴양림, 16위 왕산해수욕장, 17위 민머루해수욕장, 18위 부평아트센터, 19위 강화풍물시장, 20위는 안전체험관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4월 3주차 4월 2주차 증감 비율

[출처: 랭키파이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월미도는 남성 40%, 여성 60%, 2위 소래포구는 남성 57%, 여성 43%, 3위 인천어린이과학관은 남성 22%, 여성 7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출처: 랭키파이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월미도가 10대 10%, 20대 29%, 30대 27%, 40대 22%, 50대 1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출처: 랭키파이 인천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