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보호난간 들이받은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이채윤 2024. 4. 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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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한규빛

강원 강릉에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25일 오후 3시 2분쯤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의 금산2교차로 인근에서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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