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장성규 길거리 노래 토크쇼 '2장1절' 5월 1일 첫방
황소영 기자 2024. 4. 26. 08:25
사람 냄새 나는 유쾌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장성규가 동네 이웃을 만나 펼치는 유쾌한 길거리 노래 토크쇼 KBS 2TV '2장1절'의 MC로 만난다.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5월 1일 오후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2장1절'은 장민호와 장성규 '2장'이 동네 이웃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애창곡 '1절'만 완창하면 금반지를 선물하는 길거리 노래 토크쇼다. 이 과정에서 익숙한 이웃의 비범한 인생사는 물론 의외의 노래 실력까지 엿보며, 시청자들에게 예측 불허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일명 '2장 브라더스'로 거듭날 가수 장민호 그리고 방송인 장성규가 '2장1절'의 MC로 활약한다. 장민호는 뛰어난 노래 실력과 독보적인 비주얼은 물론, 예상치 못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폭넓은 팬덤을 가지고 있는 가수다. 장성규는 '2023 KBS 연기대상' MC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유튜브 '워크맨' 등 여러 방면에서 진행 실력과 재치를 뽐내고 있는 방송인이다. 이들이 MC로 만나 주민들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2장1절' 측은 'KBS가 잘하는 '사람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와 함께하는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2장1절'을 보고 자극적인 재미만이 아닌, 우리가 사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우연한 만남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쾌하고 건강한 웃음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장성규가 동네 이웃을 만나 펼치는 유쾌한 길거리 노래 토크쇼 KBS 2TV '2장1절'의 MC로 만난다.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5월 1일 오후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2장1절'은 장민호와 장성규 '2장'이 동네 이웃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애창곡 '1절'만 완창하면 금반지를 선물하는 길거리 노래 토크쇼다. 이 과정에서 익숙한 이웃의 비범한 인생사는 물론 의외의 노래 실력까지 엿보며, 시청자들에게 예측 불허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일명 '2장 브라더스'로 거듭날 가수 장민호 그리고 방송인 장성규가 '2장1절'의 MC로 활약한다. 장민호는 뛰어난 노래 실력과 독보적인 비주얼은 물론, 예상치 못한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폭넓은 팬덤을 가지고 있는 가수다. 장성규는 '2023 KBS 연기대상' MC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유튜브 '워크맨' 등 여러 방면에서 진행 실력과 재치를 뽐내고 있는 방송인이다. 이들이 MC로 만나 주민들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2장1절' 측은 'KBS가 잘하는 '사람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와 함께하는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2장1절'을 보고 자극적인 재미만이 아닌, 우리가 사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우연한 만남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쾌하고 건강한 웃음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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