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노 골' 판정 기다리는 이강희와 선수들
황준선 2024. 4. 26. 08:08
[도하(카타르)=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전반 한국 이강희와 선수들이 심판의 VAR 골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2024.04.25.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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