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과 이혼하면 손해.. 남편이 밥 다 하는 줄 알아"(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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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과의 이혼 상황을 상상했다.
4월 25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새로고침'에서는 세 부부가 재산 분할 관련 논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방송에서 막말 부부는 각자 이혼 관련 최종 법률 상담을 받았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영되는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해 이혼 숙려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 체험해 보며 실제 이혼을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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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과의 이혼 상황을 상상했다.
4월 25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새로고침'에서는 세 부부가 재산 분할 관련 논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방송에서 막말 부부는 각자 이혼 관련 최종 법률 상담을 받았다. 변호사는 "남편 분이 아무것도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요리도 열심히 하고"라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늘 남편이 살림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인정했다. 남편 이재윤은 "집의 살림 같은 걸 제가 거의 다 한다. 집에 오면 음식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화장실 청소도 한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은 "그렇다면 내가 진짜 손해인 거다. 저희 남편이 밥을 다 하는 줄 안다"라 말하며 멋쩍게 웃었다.
변호사는 "하지만 독박 육아를 한 건 아니기 때문에 재산에서 5% 인정되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방이 과격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며 취중에 과격한 언행을 한 것을 언급했다. 서동주는 "해외의 경우라면, 이미 감옥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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