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박명수, 나한테 엄청 맞아” 의외의 인연 공개(같이 삽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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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이 박명수와 인연을 공개했다.
안문숙은 "박명수가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나한테 엄청 맞았다. '오늘은 좋은 날'에 '소녀의 기도'라는 코너가 있었다. 내 남동생으로 나왔다가 엄청 맞았다"라고 인연을 공개했다.
그때 정준하는 "누나는 박명수야 정준하야"라고 선택을 강요했고 안문숙을 포함한 사선녀 모두 정준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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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안문숙이 박명수와 인연을 공개했다.
4월 25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사선녀가 대한민국 최초 여성 강력계 반장 박미옥과 함께 영덕 대게 축제에 참여했다.
사선녀와 박미옥은 우연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촬영 중인 정준하를 만났다. 정지선 셰프와 정준하가 운영 중인 체험 부스에 온 사선녀는 이들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정준하가 “프로그램을 박명수도 같이 하고 있다”라며 “지금 스튜디오에서 앉아서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안문숙은 “박명수가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나한테 엄청 맞았다. ‘오늘은 좋은 날’에 ‘소녀의 기도’라는 코너가 있었다. 내 남동생으로 나왔다가 엄청 맞았다”라고 인연을 공개했다.
그때 정준하는 “누나는 박명수야 정준하야”라고 선택을 강요했고 안문숙을 포함한 사선녀 모두 정준하를 선택했다.
이때 안문숙은 “너는 박원숙이야 혜은이야”라고 역공격 했다. 정준하는 “입금하셔서 박원숙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혜은이는 “준하야. 세상 그렇게 살지마”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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