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 못난이 김치' 서울 전통시장서 판매 협약

이성우 2024. 4. 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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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서울시 상인연합회는 국산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해 충북 김치 브랜드인 '어쩌다 못난이 김치'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으로 충북은 김치 생산 업체와 협력해 못난이 김치를 안정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서울시 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 155곳에서 못난이 김치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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