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김나영, 곰돌이 푸우와 선글라스의 빅매치…“30대 질투하게 만드는 아우라”

방송인 김나영이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포토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나영은 특유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며 행사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김나영은 행사장에 등장하자마자 블랙 슬림핏 홀터넥 백리스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인 김나영이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포토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김영구 기자

그의 원피스는 그의 매력적인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며 시원하고 쿨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 =김영구 기자

이날 김나영은 특유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며 행사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나영의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는 그가 선택한 검은색 선글라스였다. 사진 =김영구 기자

그의 원피스는 그의 매력적인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며 시원하고 쿨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김나영은 두꺼운 금색 팔찌와 스파이크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핸드백을 매치해 화려하고 세련된 코디네이션을 선보였다.

김나영의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는 그가 선택한 검은색 선글라스였다.

이번 선글라스는 그의 시크하고 힙한 스타일을 완성시켜 줌으로써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영은 이날의 스타일로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적인 면에서 김나영은 슬하에 이준, 신우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가수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김나영의 이번 포토행사 참석은 그의 다양한 매력과 패션 센스를 다시 한번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그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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