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뒷모습도 예뻐…부산 가족여행 사진 공개

배선영 기자 2024. 4. 25.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영애가 가족들과 부산 여행을 떠났다.

이영애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당일치기, 부산,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흐릿한 모습이거나 뒷모습임에도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이영애 개인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가족들과 부산 여행을 떠났다.

이영애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당일치기, 부산,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흐릿한 모습이거나 뒷모습임에도 외모가 돋보인다.

트렌치 코트에 볼캡을 착용, 패셔너블한 모습도 눈에 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영애는 '의녀 대장금(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