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기강 확립·비위예방" 해양경찰청,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

김동영 2024. 4. 25.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상권 해양경찰청 차장이 25일 오후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 5층 중회의실에서 공직기강 확립 및 비위 예방 차원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오 차장은 국무조정실 공직기강 확립 점검 기간 복무관리 철저, 공직기강 확립 및 비위 예방을 위한 전국 소속기관 대상 지휘관 특별교육 당부 , 비위 발생 시 무관용 엄정 처분, 해양안전 및 안보 특별 경계 발령 기간 자체사고 예방 철저 등을 주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오상권 해양경찰청 차장이 25일 오후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 5층 중회의실에서 공직기강 확립 및 비위 예방 차원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오 차장은 국무조정실 공직기강 확립 점검 기간 복무관리 철저, 공직기강 확립 및 비위 예방을 위한 전국 소속기관 대상 지휘관 특별교육 당부 , 비위 발생 시 무관용 엄정 처분, 해양안전 및 안보 특별 경계 발령 기간 자체사고 예방 철저 등을 주문했다. (사진=해양경찰청 제공) 2024.04.25. 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