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걸친 주얼리만 '7억'...제대로 '영앤리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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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7억 원 대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등장해 세련미를 과시다.
25일(현지 시간), 트와이스 모모가 일본 럭셔리 브랜드 타사키(TASAKI)의 창업 70주년을 기념한 엑시비션 이벤트 '플로팅 쉘(FLOATING SELL)' 개최를 앞두고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모모가 착용한 타사키(TASAKI)의 제품은 총 3가지로, 가장 값어치가 많이 나가는 밸런스 팰리스 목걸이는 세금 포함 5,500만엔(한화 약 4억 8천5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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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전하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7억 원 대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등장해 세련미를 과시다.
25일(현지 시간), 트와이스 모모가 일본 럭셔리 브랜드 타사키(TASAKI)의 창업 70주년을 기념한 엑시비션 이벤트 '플로팅 쉘(FLOATING SELL)' 개최를 앞두고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최근 모모는 타사키(TASAKI)의 창업 7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파트너로 기용된 바 있다.
이날 모모는 목선을 과감히 드러낸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 셋업을 착용했다. 바디라인을 선명하게 드러낸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무드를 자랑하는 가운데 세련된 은빛 컬러의 화려한 쥬얼리들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목걸이, 팔찌, 반지 등 모모가 착용한 액세서리 제품의 총액이 8,000만 엔(한화 약 7억 600만원)이 넘는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모모가 착용한 타사키(TASAKI)의 제품은 총 3가지로, 가장 값어치가 많이 나가는 밸런스 팰리스 목걸이는 세금 포함 5,500만엔(한화 약 4억 8천5백만원)이다. 밸런스 팰리스 팔찌는 세금 포함 2,200만엔(한화 약 1억 9천4백만원)이며, 밸런스 플러스 다이아몬드 솔로 파벨링은 세금 포함 416만9000엔(한화 약 3천 6백만원)이다.
브랜드 파트너로서 모모는 직접 착용한 타사키(TASAKI) 제품에 관해 "정말 펄 하나하나가 너무 빛나고 모던한 디자인이 멋지다"라며 감탄했다. 또한 "이렇게 큰 펄을 다는 경험 자체가 기쁜 것 같다"라며 쥬얼리 착용감을 고백했다.
모모는 "이런 빛나는 보석을 몸에 장착하고 있으면 자신감이 넘치고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현장 인터뷰에서 골든 위크(일본의 황금연휴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공휴일이 모여 있는 일주일)에 하고 싶은 것 있냐는 질문에 모모는 "요즘 떡에 푹 빠져서, 떡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전하나 기자 jhn@tvreport.co.kr / 사진= 모모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타사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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