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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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MZ세대 직원 역량을 조직혁신의 밑거름으로 삼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연송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발대식은 공사 혁신을 위한 젊은 층 의견을 듣고 반영하려는 뜻깊은 자리"라며 "공사의 미래를 짊어진 혁신 주니어보드의 힘찬 발걸음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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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MZ세대 직원 역량을 조직혁신의 밑거름으로 삼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공사는 ESG 경영을 위해 공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입사 1~2년차 2030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GMDC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가졌다. 주니어보드는 젊은 실무자로 꾸려진 청년 중역회의를 말한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활력이 되는 아이디어 발굴, 조직 문화 개선 등 공사 전반 혁신을 위해 앞장서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공사는 혁신 주니어보드 활동을 지원하고 발굴된 혁신 과제를 검토해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연송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발대식은 공사 혁신을 위한 젊은 층 의견을 듣고 반영하려는 뜻깊은 자리”라며 “공사의 미래를 짊어진 혁신 주니어보드의 힘찬 발걸음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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