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1분기 현금배당 주당 900원…배당률 1.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D현대(267250)가 1분기 현금배당으로 주당 900원을 결정했다.
지난해 HD현대의 현금배당금은 주당 3700원으로 배당수익률은 5.85%였다.
또 지난해 HD현대의 EPS는 3348원, BPS 10만3689원이었다.
이날 앞서 HD현대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5083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D현대(267250)가 1분기 현금배당으로 주당 900원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1.3%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배당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며, 지급예정일은 다음달 10일이다.
지난해 HD현대의 현금배당금은 주당 3700원으로 배당수익률은 5.85%였다.
2021년 5550원, 2022년 4600원으로 배당금은 감소하는 추세다.
또 지난해 HD현대의 EPS는 3348원, BPS 10만3689원이었다.
이날 앞서 HD현대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5083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무려 319% 증가한 수치다.
HD현대의 PER은 19.38(업종평균 10.69), PBR 0.63이다.
현재 정몽준 일가와 아산사회복지재단 등이 36.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자사주 비율은 10.54%, 국민연금공단이 10%를 보유하고 있다.
김동영 온라인 뉴스 기자 kdy031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