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꿈나무 키운다…HCN, 지역 어린이 대상 `KT 미디어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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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은 KT스카이라이프,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HCN 서울 지역(서초, 동작, 관악)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 제작·송출 과정을 둘러보고, 전문 방송인 체험을 할 수 있는 'KT그룹 미디어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HCN의 서초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올해 첫 투어는 HCN이 제공하는 방송·통신 서비스를 모두 관제하는 '통합 관제 센터(DMC)'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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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은 KT스카이라이프,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HCN 서울 지역(서초, 동작, 관악)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 제작·송출 과정을 둘러보고, 전문 방송인 체험을 할 수 있는 'KT그룹 미디어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HCN의 서초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올해 첫 투어는 HCN이 제공하는 방송·통신 서비스를 모두 관제하는 '통합 관제 센터(DMC)'에서 시작됐다. 화면 중에서 담당자가 미리 설정해 둔 오류화면을 찾아내는 놀이를 하면서 HCN 모니터링 담당 직원이 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지역채널의 뉴스와 프로그램이 제작되는 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겨 아나운서, 기자, 카메라 감독 체험을 했다.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와 현장 기자가 시범을 보인 이후 아이들이 차례대로 스피치를 해보거나 카메라 감독 역할을 맡아 친구의 스피치 모습을 직접 촬영했다. 이어 모래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샌드아트' 체험도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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