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방 생겼나? 윤혜진, 10년 만 이사한 집 공개‥감각적인 인테리어(왓씨티비)

‘윤혜진의 What see TV’ 영상 캡처

‘윤혜진의 What see TV’ 영상 캡처

‘윤혜진의 What see TV’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발레니나 출신 윤혜진, 배우 엄태웅의 집이 공개됐다.

4월 25일 공개된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유네진은 집에 있는 날 이렇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공개된 집은 가구, 조명 등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집 앞에는 넓은 정원이 자리하고 있었고 엄태웅이 식물에 물을 주는 모습도 짧게 담겼다. 부엌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앞서 윤혜진은 "여기서 10년 살았는데 우연찮은 기회에 이사를 가게 됐다. 여기 10분 거리에 있는 곳이다. 오포는 지킨다. 사실 이 집에 방이 4개 있다. 옷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샘플, 재고, 제가 입는 옷까지 짐들이 많다. 작은방 2개를 옷방으로 써버렸다. 태웅이 오빠 방도 없다. 이렇게 살건 아닌것 같다. 이걸 공사를 뜯어고쳐야하나 별 생각을 다 하고 있던 찰나에 좋은 기회로"라며 10년 만에 이사를 알린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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