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빈티지 필름 사진전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부산’ 개최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4. 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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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부산은 빈티지 필름 사진전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부산'을 다음달 1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2년 11월 서울에서 1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던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사진전에 이은 두번째 국내 전시다.

관람객들은 단종된 빈티지 필름으로 촬영된 300여점의 사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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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T&G]
KT&G 상상마당 부산은 빈티지 필름 사진전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부산’을 다음달 1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2년 11월 서울에서 1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던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사진전에 이은 두번째 국내 전시다.

관람객들은 단종된 빈티지 필름으로 촬영된 300여점의 사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개관 전일인 오는 30일에는 프로젝트의 디렉터 ‘리 슐만(Lee Shulman)’이 내한해 토크콘서트와 사인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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