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유' CP "유재석, 3년만의 복귀작…저희 많이 믿어줬다" [TD현장]

김진석 기자 2024. 4. 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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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규 프로그램 설명회'의 '싱크로유' 박민정 CP가 유재석의 합류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KBS 신규 프로그램 라인업 설명회가 'KBS 다시 봄! 5월 신상 대출시'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됐다.

이날 '싱크로유'의 박민정 CP는 기획 의도에 대해 "'해피 투게더', '컴백홈' 이후 유재석의 데뷔작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기존에 보지 못했던 예능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며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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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KBS 신규 프로그램 설명회'의 '싱크로유' 박민정 CP가 유재석의 합류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오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KBS 신규 프로그램 라인업 설명회가 'KBS 다시 봄! 5월 신상 대출시'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동윤 편성본부장, 이제원 제작 1 본부장, 한경천 예능센터장, 문준하 드라마센터장, 장성주 멀티플랫폼전략국장, 이상헌 시사교양 2 국장, 송웅달 협력제작국장이 함께했다.

이날 '싱크로유'의 박민정 CP는 기획 의도에 대해 "'해피 투게더', '컴백홈' 이후 유재석의 데뷔작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기존에 보지 못했던 예능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며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AI커버라는 걸 활용한다. AI에 대한 우려가 높은 것도 알고 있지만, 진짜 아티스트 분들이 펼치는 진정한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CP는 "프로그램 합류에 있엇 유재석이 어떤 얘기를 줬냐면 저희를 많이 믿어주셨다. MC진들이 굉장히 케미스트리가 좋았기에 방송에 녹아들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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