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운영위원, '채상병 순직사건 대통령실 개입 의혹' 운영위 개회 요구
구윤성 기자 2024. 4. 25. 14:57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국회 운영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주민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의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실의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 개입 의혹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 개회를 요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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