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북극학회 공동춘계학술대회 등

유순상 기자 2024. 4. 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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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는 한국-시베리아센터와 북극학회가 26일 서울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북극, 새로운 세계질서의 대체 공간'을 주제로 공동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제1세션에서는 배규성 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 전임연구원의 '푸틴 5.0: 대안적 세계질서와 북극 신냉전', 서현교 극지연구소 박사의 '한국의 북극협력 네트워크 강화방안 –국내외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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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는 한국-시베리아센터와 북극학회가 26일 서울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북극, 새로운 세계질서의 대체 공간’을 주제로 공동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제1세션에서는 배규성 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 전임연구원의 ‘푸틴 5.0: 대안적 세계질서와 북극 신냉전’, 서현교 극지연구소 박사의 ‘한국의 북극협력 네트워크 강화방안 –국내외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제2세션에서는 한종만 배재대 명예교수 사회 아래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대전광역새일센터, 가족친화인증 기업 발굴 노력

대전광역새일센터는 지역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인증 준비 컨설팅을 내달중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심사,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은 출입국 우대, 유망 중소기업 선정 우대 등 중앙부처 및 지자체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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