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스카니아·테트라팩 한국 내 녹색전환 속도 낸다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4. 4. 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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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스웨덴 녹색연합은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가 스웨덴 기업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만든 외국계 민관연합이다. 이날 협약엔 이케아코리아, 히타치에너지, 크래프트파워콘, 스카니아, 테트라팩, 볼보차 등이 동참했다. 2024.4.25/뉴스1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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