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 나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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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가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 공모에 참여한다.
이날 보고회에선 △독서대전 개최지 선정을 위한 김포시 SWOT(강점·약점·기회·위협) 분석 △독서대전 선정 지자체 사례 분석 △향후 추진 전략 논의 등이 이뤄졌다.
김포시는 올 6월 용역이 마무리되면 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독서대전 개최지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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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가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 공모에 참여한다.
김포시는 독서대전 공모 선정을 위한 '책의 도시 김포 조성 사업'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선 △독서대전 개최지 선정을 위한 김포시 SWOT(강점·약점·기회·위협) 분석 △독서대전 선정 지자체 사례 분석 △향후 추진 전략 논의 등이 이뤄졌다.
김포시는 올 6월 용역이 마무리되면 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독서대전 개최지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를 시작으로 품격 높은 독서문화 김포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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