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이봉원 정자왕이라 내가 이혼 안 하고 산다고, 미친 거 아냐?”(칭찬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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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이봉원의 정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수홍은 "임신 4개월 차다. 태명은 전복이다. 아내가 전복 꿈을 꿨다. 아내 꿈에 흰 소라랑 전복이 나왔다더라. 아내가 시가를 많이 따진다. 전복을 탁 잡았다더라"며 태몽을 이야기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내가 아직도 이혼 안 하고 사는 이유를 그걸로 알더라? 미친 거 아니야?"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박수홍을 향해 "너 그런 거 들어봤니? 그림의 떡이라는 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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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미선이 이봉원의 정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24일 육사오 채널에는 “박수홍의 근황을 물었더니, 로또에 당첨됐다고?”라는 제목의 ‘칭찬지옥’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은 "임신 4개월 차다. 태명은 전복이다. 아내가 전복 꿈을 꿨다. 아내 꿈에 흰 소라랑 전복이 나왔다더라. 아내가 시가를 많이 따진다. 전복을 탁 잡았다더라"며 태몽을 이야기했다.
이어 "원래 정자 활동량이 꼬불꼬불해야 한다. 난 거의 99% 죽어가는 상태였다"면서도 "얼려 놓은 아이들이 아홉이나 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박미선은 "우리 상엽(아들)이는 건강한 여러 마리 중에 한 마리였어. 우리 남편은 또 나름 정자왕이었잖아"라며 웃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내가 아직도 이혼 안 하고 사는 이유를 그걸로 알더라? 미친 거 아니야?"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박수홍을 향해 "너 그런 거 들어봤니? 그림의 떡이라는 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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