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루키' 리센느, 오늘(25일) '버블' 신규 오픈..팬들과 일상 소통

최혜진 기자 2024. 4. 25.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을 오픈하며 팬 소통에 박차를 가한다.

25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리센느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가 이날 오전 11시부터 신규 오픈된다고 밝혔다.

신규 오픈을 앞둔 리센느의 디어유 버블에서는 팬과 아티스트가 1대1 채팅 형태로 프라이빗 메시지를 공유받을 수 있으며, 각 아티스트들을 개인 단위로 선택해 소통을 나눌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리센느 버블/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디어유
걸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을 오픈하며 팬 소통에 박차를 가한다.

25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리센느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가 이날 오전 11시부터 신규 오픈된다고 밝혔다.

신규 오픈을 앞둔 리센느의 디어유 버블에서는 팬과 아티스트가 1대1 채팅 형태로 프라이빗 메시지를 공유받을 수 있으며, 각 아티스트들을 개인 단위로 선택해 소통을 나눌 수 있다.

디어유 버블로 팬들을 만날 리센느는 데뷔 앨범 '리:씬'(Re:Scene) 발매 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들을 공개하고 있다. 리센느는 데뷔 타이틀곡 '어어'(UhUh)로 음악방송 활동을 전개, SBS M, SBS FiL '더쇼'와 KBS 2TV '뮤직뱅크' 등 음악 프로그램 무대마다 탄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핫 루키'임을 공고히 했다.

여기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어어' 챌린지부터 데뷔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 '더 센트'(THE SCENT)까지 전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리센느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는 오전 11시 오픈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