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칠불암 체험, 국가유산 브랜드 선정
이재민 2024. 4. 25. 10:45
[KBS 대구]경주 남산 칠불암 체험 프로그램이 문화재청이 주관한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10선'에 뽑혀 내년부터 3년간 사업운영과 홍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습니다.
칠불암 오감 힐링체험은 국보인 '칠불암 마애불상군'을 주제로 문화유산과 숲, 예술, 명상 등을 복합적으로 보고 느끼는 프로그램입니다.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10선은 문화재청의 우수사업이나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사업 가운데 국내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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