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취약계층 아동과 ‘같이가요! 서울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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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이 사회공헌 활동 '같이가요! 서울여행'을 진행했다.
25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이 행동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ESG 경영을 확대의 일환으로 시작된 당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취약 계층 이웃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는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ESG 협력 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방식으로의 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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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이 행동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함께하는 사랑밭과 hy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도 참여했다.
한부모·조손가정 등 12가정(32명)의 참가자와 봉사단 등 총 48명은 ‘노랑풍선시티버스’를 타고 서울 관광을 즐겼다. 어린이대공원에서 동물원을 관람하고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ESG 경영을 확대의 일환으로 시작된 당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취약 계층 이웃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는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ESG 협력 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방식으로의 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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