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빌런 김무열, 오늘 ‘정오의 희망곡’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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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빌런 김무열이 라디오에 뜬다.
영화 '범죄도시4' 측에 따르면 김무열이 오늘(2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지난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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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 측에 따르면 김무열이 오늘(2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극 중에서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 역으로 출연한 김무열은 캐릭터 소개부터 촬영 비하인드 등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1대 빌런 윤계상, 2대 빌런 손석구, 3대 빌런 이준혁에 이어 4대 빌런으로 활약하게 된 김무열을 향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82만 명) 등을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1편인 ‘범죄도시’(2017)가 688만 관객을 모은 것을 시작으로 ‘범죄도시2’(1269만명)와 ‘범죄도시3’(21068만명)가 연이어 천만 영화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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