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충청권 광역철도 민자적격성조사 오늘 신청

이유진 2024. 4. 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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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국토교통부가 충청권 광역 급행철도, CTX 사업을 위해 오늘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 적격성 조사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CTX 민자 적격성 조사에서 민간 자본과 국비 등 약 5조 원이 투입되는 데 대한 경제성과 적합성 등을 살펴보게 됩니다.

청주와 세종, 대전을 잇는 CTX는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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