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3세 맞아? 독보적 동안 미모[★핫픽]

신효령 기자 2024. 4. 25.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영애(53)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꽃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배우 아름다워요", "보기만 해도 힐링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영애.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영애(53)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꽃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부산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영애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배우 아름다워요", "보기만 해도 힐링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된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내년 초 방송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이영애.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영애.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2024.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