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빌런 김무열, 오늘(25일) '정희' 뜬다

박상후 기자 2024. 4. 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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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범죄도시4'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허명행 감독과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김무열이 라디오에 뜬다.

영화 '범죄도시4(허명행 감독)'의 흥행 주역 김무열이 2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한다.

'범죄도시4'에서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를 연기한 김무열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범죄도시4'와 백창기 캐릭터 소개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흥행의 주역 김무열이 전하는 '범죄도시4'에 대한 이야기는 보이는 라디오로 만날 수 있다.

한편 '범죄도시4'는 개봉 하루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2024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 역대 한국 영화 오프닝 스코어 톱4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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