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풍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무풍에어컨은 삼성전자가 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제품으로 국내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2월 2024년형 신제품도 내놓았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 6번로에 위치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를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4.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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