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부산까지 산소공급, “바다가 육지라면...해운대 하트까지 뿜뿜!”

대중들은 산소같은여자 이영애가 착용한 트렌치코트와 앵클부츠의 조합이 주는 패션적인 매력의 의미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이영애의 여행룩에서 아이템을 받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패션 팁을 연구하는것도 신선한 재미를 느낄수 있을 듯 하다.

배우 이영애가 25일 부산으로의 당일치기 기차 여행을 즐기며 찍은 사진들을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공유했다.

대중들은 산소같은여자 이영애가 착용한 트렌치코트와 앵클부츠의 조합이 주는 패션적인 매력의 의미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진=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가 25일 부산으로의 당일치기 기차 여행을 즐기며 찍은 사진들을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공유했다. 사진=이영애 SNS

이영애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와 블랙 스키니 진, 앵클부츠를 매치하여 세련되고 편안한 여행룩을 선보였다.

또, 선글라스와 캡 모자를 추가함으로써 그녀의 스타일에 시크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강조했다.

이영애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와 블랙 스키니 진, 앵클부츠를 매치하여 세련되고 편안한 여행룩을 선보였다. 사진=이영애 SNS

이와 동시에, 이영애는 최근 종영된 tvN의 토일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도 활약했다. 그녀의 연기 경력에 더욱 주목이 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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