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광주행사 5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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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최대 어린이 미술대회인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광주권 행사가 개최된다.
1979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 42회째로 롯데그룹이 환경부, 환경재단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했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관계자는 "5월 가정의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미술대회에 어린이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며 "당일 진행되는 현장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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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전통 환경보전 롯데사회공헌 호평
5월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최대 어린이 미술대회인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광주권 행사가 개최된다.
1979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 42회째로 롯데그룹이 환경부, 환경재단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했다.
전국 16개 권역의 총 327명의 어린이에게 수상 혜택이 주어지며 대상을 수상한 어린이에겐 상금과 함께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광주권 행사는 오는 5월 25일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과 수완 호수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5월 4일까지 롯데백화점몰에서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며, 만 4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비는 참가 아동 1인 당 6000원이다. 접수비의 일부는 환경보전을 위해 환경재단에 기부된다. 특히 사전 접수 기간인 21일까지 접수하는 경우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이 특별 혜택으로 증정된다.
또 모든 참가자들에겐 기념품으로 피크닉 매트를 포함한 킨더유니버스 디자인 굿즈 4종을 제공한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관계자는 “5월 가정의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미술대회에 어린이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며 “당일 진행되는 현장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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