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구척장신vs원더걸스, 팽팽한 부상 투혼

이기은 기자 2024. 4. 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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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구척장신 원더걸스, 부상 투혼으로도 기싸움을 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컵대회 원더걸스, 구척장신 대결이 진행됐다.

앞서 허경희는 부상 리스크를 딛고 돌아온 상태다.

원더걸스 김가영 역시 부상 투혼 중인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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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때녀’ 구척장신 원더걸스, 부상 투혼으로도 기싸움을 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컵대회 원더걸스, 구척장신 대결이 진행됐다.

앞서 허경희는 부상 리스크를 딛고 돌아온 상태다. 허경희는 시원한 보디라인과 파워, 기술을 과시하며 그라운드 위에서 독주했다. 허경희는 환상적인 ‘노룩 패스’ 등을 선보이며 위력을 과시했다.

원더걸스 김가영 역시 부상 투혼 중인 상황이었다. 그는 숨을 몰아쉬며 “괜찮다”고 경기를 이어나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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