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전준우와 기쁨 나누는 최정
윤일지 기자 2024. 4. 24. 21:0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SSG 최정이 468호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한 뒤 꽃다발을 들고 추신수, 전준우와 기뻐하고 있다. 2024.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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