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대학교 시절 미팅 좋아해, 200번 넘게 해”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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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 대학교 시절 미팅을 좋아해 200번 넘게 했다고 말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서현진(43세)이 출연했다.
대학교 시절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아나운서가 돼 뉴스 앵커까지 한 방송인 서현진 출연에 현영은 "대학교 때부터 인기가 엄청 많았겠다. 남자들이 가만히 안 두지 않았냐"고 과거 인기를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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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 대학교 시절 미팅을 좋아해 200번 넘게 했다고 말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서현진(43세)이 출연했다.
대학교 시절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아나운서가 돼 뉴스 앵커까지 한 방송인 서현진 출연에 현영은 “대학교 때부터 인기가 엄청 많았겠다. 남자들이 가만히 안 두지 않았냐”고 과거 인기를 질문했다.
서현진은 “그러지 않았다. 미팅을 좋아하긴 했다”고 답했다. 현영은 “(미팅을 해서) 이 남자 저 남자 만났냐”고 농담했고, 오지호는 “미팅을 했냐”며 놀랐다. 서현진은 “200번 넘게”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영은 “4년 동안 200번이면 1년에 50번 정도, 한 달에 4번이다. 일주일에 한 번은 미팅을 한 거”라며 “그렇게 수많은 남자들을 뒤로하고 남편은 어떻게 만났냐”고 질문했고, 서현진은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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