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전준우 축하받는 최정 '수줍은 미소'
곽경훈 기자 2024. 4. 24. 20:22
[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롯데의 경기. SSG 최정이 5회초 롯데 이인복을 상대로 통산 468호 홈런을 때린 뒤 롯데 주장 전준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날 홈런으로 최정은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인 468개를 기록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