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연소 여자 야구대표 고다원 씨 시구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4. 4. 24. 20:06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최연소 여자 야구대표 고다원 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줄리엔 강’ 제이제이, 세상 핫한 예비 신부 [DA★]
- ‘아빠 어디가’ 윤후 근황, 언제 이렇게 컸지? 대학교 합격
- 일타강사 박세진, ADHD+불안장애 고백? “일상생활 불가능” (금쪽 상담소)
- 김종국 분노 폭발 5초 전…‘짠남자’ 티저 공개
- 조세호, ♥9살 연하 여친과 10월 20일 결혼 “처음이라 떨려” (유퀴즈) [종합]
- 황강은 “5000만원 지원받았는데, 잔고 2186원…빚만 2500만원” (고딩엄빠4)
- 이혜정, 22kg 감량한 비밀 레시피 방출 “절대 굶지 마라”
- 김동현, ‘시세 70억+80평’ 집 공개→코인 실패 경험담까지 (아침먹고가2)[종합]
- “제정신 아냐” 이종혁 이혼 위기 고백…부부싸움 살벌하네 (돌싱포맨)[종합]
- “솔직히 얘기하면”…고준희, BBC도 다룬 ‘버닝썬’ 언급 (아침먹고 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