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 뒤 또 중국발 '황사'..전남 27도 '포근'

고영민 2024. 4. 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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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면서 목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중국발 황사가 한반도 상공을 지나면서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가 예상됩니다.

아침까지 경기남부내륙과 강원남부내륙, 충청권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아침기온은 8~11도가 예상되고, 한낮 기온은 광주 25도, 여수 21도, 구례 27도 등 20~27도의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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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이미지

비가 그치면서 목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중국발 황사가 한반도 상공을 지나면서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가 예상됩니다.

이번 황사는 26일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9도, 부산 13도 등으로 7~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3도, 대구 27도, 전주 24도 등 19~27도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6도가량 오르겠습니다.

아침까지 경기남부내륙과 강원남부내륙, 충청권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아침기온은 8~11도가 예상되고, 한낮 기온은 광주 25도, 여수 21도, 구례 27도 등 20~27도의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날씨 #광주 #전남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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