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전도연과 또 만날까…"'자백의 대가' 출연 논의 중"
신영선 기자 2024. 4. 2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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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가 다시 한번 전도연과 만날까.
2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해수는 드라마 '자백의 대가'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전도연, 김고은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그가 드라마에서 전도연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지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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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박해수가 다시 한번 전도연과 만날까.
2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해수는 드라마 '자백의 대가'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전도연, 김고은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해수는 극 중 북부지검 최고의 실력을 지닌 검사 백동훈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수는 내달 개막하는 연극 '벚꽃동산'에서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다.
그가 드라마에서 전도연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지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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