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아내 빅토리아 업고…50번째 생일서 뽐낸 금실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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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부부가 빅토리아 베컴(50)의 50번째 생일 파티에서도 사이 좋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새벽 미국 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빅토리아 베컴의 50번째 생일 파티에서 남편 데이비드 베컴(48)의 등에 업혀서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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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베컴 부부가 빅토리아 베컴(50)의 50번째 생일 파티에서도 사이 좋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새벽 미국 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빅토리아 베컴의 50번째 생일 파티에서 남편 데이비드 베컴(48)의 등에 업혀서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은 빅토리아 베컴이 데이비드 베컴의 등에 업혀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새벽 2시 30분께 파티장을 빠져나온 두 사람은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해 집으로 향했다.
지난 2월 발목 상처를 입은 빅토리아 베컴은 이날 목발을 짚고 파티장에 입장했다. 빅토리아의 50번째 생일 파티에는 빅토리아가 과거 활동한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의 모든 멤버들이 참석했으며, 멤버들은 1997년 히트곡인 '스톱'(STOP)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스파이스 걸스' 멤버들뿐만 아니라 부부의 자녀인 아들 브루클린(25), 로미오(21), 크루즈(19) 그리고 딸 하퍼(12)도 생일파티에 함께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축구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과 걸그룹 출신 성공한 사업가 빅토리아 베컴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부부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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